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총회가 약 11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에 가져온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오늘(27일) 오전 11시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에서는 총회의 가시적인 성과를 다루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성과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시 체육국장을 비롯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문화체육관광부 및 벡스코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 40여 명이 참석한다.
□ [경제 유발효과] 부산연구원(BDI)의 사전 분석 결과(2025년 물가상승률을 반영)에 따르면, 5일 간의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7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억 원 ▲고용유발효과 44명 ▲취업 유발효과 63명으로 약 116억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 또한 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회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92.8퍼센트(%) ▲개최지 부산에 대한 긍정 평가가 90.7퍼센트(%)로 나타나며 교통, 숙박, 환경 전반에 걸쳐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 [국제스포츠 협력 기반 마련] 또한 총회 마지막 날 발표된 ▲세계도핑방지규약 ▲국제표준 개정안 ▲부산선언은 향후 시가 '도핑 없는 공정한 스포츠' 시대 글로벌 스포츠 외교 중심지이자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이자 명분을 제공하였다.
○ 이번 총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2027년부터 적용될 반도핑 규약(WADA Code)와 국제표준(International Standards) 개정안을 확정하고 ▲공정 경기가치 수호 ▲국가 간 협력 확대 ▲선수 인권 보호 강화 등 도핑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의지를 담은 ‘부산선언(Busan Declaration)’을 공식 채택하였다.
□ 시는 이번에 형성된 국제스포츠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6 부산국제마라톤 대회' 등 국제 규모 메가 스포츠 대회 유치, 전방위적 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총회 유산 사업(레거시 사업)인 '아시아 청소년 클린스포츠 캠프*' 추진 등 체육 전 분야로 이번 총회 성과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아시아 개도국 청소년 선수 초청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선수 위원이 참여하는 클린스포츠 캠프 운영
□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권위의 반도핑 국제행사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등 일원에서 163개국 2천여 명의 글로벌 스포츠 인사의 참여 속에 개최되었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의 지속적인 유치에 나설 것”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새 시대의 중심에서 '생활체육 천국도시'이자 '클린 스포츠 허브도시 부산'이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