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서울경제TV한화오션이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를 추진하는 가운데,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한 인사는 온타리오주의 경제 개발과 일자리 창출, 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장관이다. 피델리 장관은 한국 조선업의 잠수함 건조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거제사업장을 찾았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제안한 잠수함 모델의 설계 개념과 생산 공정을 설명하고, 잠수함 건조 관련 핵심 설비와 기술 역량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산업기술혜택(ITB) 조건에 맞춘 산업 협력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서의 투자, 고용 창출, 현지 산업 참여 계획을 중심으로 협력 효과를 강조했다.
피델리 장관은 지난해 진수된 장영실함에 직접 승선해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의 주요 성능과 설계 특징을 확인했다. 장영실함은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의 선도함으로, 한화오션은 해당 모델을 캐나다 측에 제안하고 있다.
캐나다는 노후 잠수함 전력을 대체하기 위해 CPSP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여러 해외 업체들이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최종 사업자 선정과 계약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한국 정부도 방산 수출 지원 차원에서 고위급 인사를 중심으로 한 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