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마침내 정든 코트를 떠나기로 결정한 함지훈의 표정은 다소 무거워 보인다. 팬들은 50대까지도 활약할 수 있다며 합성 사진을 만들 정도였지만, 그는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함지훈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0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다섯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최우수선수에 오르며 이른바 ‘10순위의 반란’을 상징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1m 버저비터 등 수많은 명장면도 남겼다. 논란이 됐던 이른바 ‘불낙 사건’에 대해서도 이제서야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상금을 투병 중이던 고 박승일 코치에게 기부하는 등 인성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긴 선수 생활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여전히 겸손한 답변이 돌아왔다.
야구의 삼성 이승엽과 오승환처럼 다음 주부터 은퇴 투어를 시작하는 함지훈은, 팀이 필요로 했던 선수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