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새벽 시간 수락산 자락에서 불길이 솟구쳤다. 산불은 9시간 만에야 진화됐으며, 인근 사찰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불티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인근 공장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작은 불티가 원인으로 조사됐다. 최근 산불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불티가 산불로 번진 비율은 약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산불 확산 실험에서도 메마른 나뭇잎 등으로 작은 불티를 날리자 즉시 불이 번지는 모습이 확인됐다. 불이 붙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초이며, 900도 이상 치솟은 열기는 순식간에 확산해 나무까지 태웠다. 산과의 거리가 50m 이내일 때 특히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마른 낙엽 또한 산불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 달 이상 건조 특보가 내려진 영남과 동해안 지역에서는 이번 주 내내 낙엽 속 수분이 10%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해당 지역에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산림청은 올해 산불 피해 면적이 이미 최근 평균치의 다섯 배를 넘어섰다며, 산 주변의 작은 불씨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