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SBS뉴스영상캡쳐윤대성 작가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 연극 <사의 찬미>가 오는 30일 개막된다고 공연제작사 쇼앤텔플레이가 27일 밝혔다.
연극 <사의 찬미>는 지난해 서울 초연 당시 실존 인물과 창작 인물이 뒤섞여 1920년대 역사와 감성을 극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윤심덕이 비극에 떠밀리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삶과 관계를 스스로 선택하는 인물로 재구성됐으며, 나혜석 또한 윤심덕의 과거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 시점에서 질문을 던지며 서사를 이끄는 화자로 자리매김한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다.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에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구해줘>, 영화 <내일의 기억> 등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서예지가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한다.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 무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전소민은 지난 초연에 이어 같은 역으로 연달아 캐스팅됐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극작가 김우진 역에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시련>,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를 보여온 박은석과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재벌X형사>,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등에서 활약한 곽시양이 맡았다.
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 화가이자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나혜석 역에는 김려은과 진소연이 출연하며, 시대의 아이러니를 상징하는 음악가 홍난파 역에는 박선호와 김건호가 이름을 올렸다.
연극 <사의 찬미>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