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속초시 속초시는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후 분류 과정을 거쳐 폐비닐류를 선별한 뒤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종량제 봉투 전량 소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처리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각 처리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감축하고 재활용 비중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광객 급증으로 폐기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극성수기 폐기물 처리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시설 설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6년 수도권, 2030년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과 맞물려 다른 지자체의 관심과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속초시는 시설 운영 방식 변경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볼링공과 벽돌, 폐타이어, 금속류 등 파쇄가 어려운 폐기물은 종량제 마대로 분리배출하고, 휴대전화 보조배터리와 부탄가스, 스프레이형 가스용기 등 폭발 위험 물질은 반드시 별도 배출해야 한다.
또한 음식쓰레기는 일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한편, 이병선 속초시장은 28일 임시가동 중인 해당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병선 시장은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도입으로 소각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친환경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협조가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도시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