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YTN뉴스영상캡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어떠한 보수나 대가도 없이” 전장에 나섰다고 공개 연설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이 발언은 지난 16일 평양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 등 공식 행사에서 나왔다.
북한 매체들은 이를 애국적 헌신의 상징으로 보도했지만, 일부 대북 분석가들은 다른 해석을 제기하고 있다.
파병을 통해 기대했던 외화·물자·군사기술 등의 보상이 계획만큼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일본 매체 기고와 온라인 반응에서는 현금 대신 드론 운용 등 군사 기술 확보가 목적이었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동시에, 보상이 있더라도 병사 개인이 아닌 국가나 군 상층부에 귀속됐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북한 내부에서는 파병 군인과 가족 사이에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대한 의문이 조심스럽게 퍼지고 있다는 전언이 있다.
전문가들은 ‘무보수 헌신’ 강조가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메시지로 작용할 경우, 체제 내부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