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SBS뉴스영상캡쳐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발표한 것은 무역 협정 서명을 촉구하기 위한 메시지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어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국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국회에 발의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베센트 장관은 다만, 국회에서 승인될 때까지 한국이 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대신 이번 조치가 상황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세 인상을 강행하기보다는 이를 지렛대로 삼아 한국 국회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도출할 것이라며, 관세 인상을 보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리 정부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잠시 뒤 워싱턴에 입국해 러트닉 상무 장관 등과 만나 미국 측 의도를 파악하고 한국 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협상의 여지를 남긴 만큼, 우리 정부는 향후 협의 과정에서 대미 투자 약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와 미 조야의 디지털 규제에 대한 불만도 상당해 추가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