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아동성범죄로 12년간 복역한 뒤 2020년 12월 만기 출소한 조두순은 당시 법원 앞에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드는 상황을 맞았다.
조두순의 거주지 주변에는 방범용 CCTV가 추가 설치되고 '안전지킴이 초소'가 들어섰지만, 주민들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법원은 등하교 시간과 야간 시간대 조두순의 외출을 제한했다.
경찰과 시 관계자가 집 앞에 상주하며 감시했지만, 2023년 조두순은 외출 금지 명령을 위반해 징역 3개월을 선고받았다.
출소 1년 뒤인 지난해, 조두순은 또다시 거주지를 4차례 벗어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파손해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치료감호 시설에서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받지 않을 경우 재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선고 직후 "할 말이 있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조두순은 "없다"고 짧게 답했다.
앞서 검찰은 "진지한 반성이 없다"며 조두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