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로 입증된 경쟁력...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가 최적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역균형발전 전략 보고서를 통해 비수도권 거점도시 7곳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경우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과 함께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원주’가 거점도시로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 전략에서 원주가 생산성 제고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고, 낮에는 보석 같은 풍광이 살아 숨 쉬는 호주는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다.
훈련장을 들어오면서부터 선수들은 물을 찾는다.
저절로 하소연이 나올 정도로,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예고된 첫날부터 두산은 달렸다.
간단한 캐치볼에도 선수들의 엄살이 나올 정도다.
쉴 틈 없는 공포의 펑고 훈련이 계속됐다.
80억 사나이 박찬호도 곡소리가 나올 정도로 단내 나는 훈련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양의지와 박찬호를 제외하면 이번 캠프의 핵심은 무한 경쟁 체제다. 1루에는 양석환과 강승호, 홍성호가 자리를 다투고, 좌익수와 2루수도 확실한 붙박이가 없다.
이적생 박찬호가 증명한 화수분 같은 두산의 분위기는 팀 전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승엽에서 조성환, 그리고 김원형 체제로 탈바꿈한 두산은 박찬호를 앞세워 달라진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