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국립극단은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2025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날인 2월 26일에는 ‘극동아시아 요리 연구’를 시작으로, 27일 ‘옥수수밭 땡볕이지’와 28일 ‘모노텔’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낭독공연은 정식 공연은 아니지만, 조명·의상·음악·음향 등을 갖춘 무대에서 출연 배우들이 희곡 속 대사를 실제 공연처럼 낭독하는 형식이다.
김정윤 작가의 ‘극동아시아 요리 연구’는 한 요리 복원 연구가가 실종된 옛 연인이 개발한 콘솔 게임을 손에 넣으면서 기억의 저편을 깨우는 사건을 다룬 2인극이다.
윤미현 작가가 극작과 연출을 맡은 ‘옥수수밭 땡볕이지’는 숨 쉴 구멍조차 없이 고된 노동만이 계속되는 현실을 통해 한국 사회의 노동과 가난의 대물림에 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용훈 작가의 ‘모노텔’은 사회적 경계에 놓인 인물들의 고독과 단절된 삶을 들여다본다.
각 공연 종료 후에는 작가와 연출이 참여하는 ‘예술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