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겨울 산자락에 번진 불길이 봄철 대형산불을 연상케 했다.
이번 산불로 피해 면적은 93ha에 달하며, 실제로 대형산불 기준치에 가까웠다.
지난 2019년에도 새해 첫날 발생한 산불로 98ha가 불탔던 사례가 있다.
1월 산불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겨우내 쌓인 눈 때문에 1월은 산불 위험이 비교적 낮은 시기로 알려졌지만,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과거 1월 산불을 분석한 결과 피해 면적이 10ha를 넘어선 사례가 10건 있었으며, 모두 최근 10년 사이에 집중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대형산불 수준이었다.
봄철에 집중되던 산불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기온과 습도 등을 고려한 산불 발생 위험지수는 봄철뿐 아니라 1월까지도 상승 추세가 뚜렷했다.
기후변화로 겨울철 기온은 높아지고 습도는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 시기부터 잦아진 대형산불에 대응해 산림청은 다음 달부터 산불 대응 단계를 줄이고, 초기부터 신속히 진화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