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24일 일본 도쿄대 병원의 60대 교수가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교수는 난치성 피부 질환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경찰에 따르면 의료용 대마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던 한 업자는 해당 교수에게 1년 반 동안 성매매 등 약 1천600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했다고 폭로했다. 이는 민간이 참여하는 ‘의료용 대마 임상 연구 조직’을 도쿄대 대학원에 설립하고, 향후 사업에 필요한 연구 성과를 제공받기 위한 대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구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교수의 접대 요구는 점차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교수가 체포되면서 도쿄대 병원 내부는 크게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병원장은 병원 운영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했다.
도쿄대 총장은 이례적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총장은 30초 이상 고개를 숙이며 용서를 구했다.
체포된 교수는 즉각 해임됐다. 권위와 실력을 자랑하던 의대 교수의 추락에 일본 사회는 깊은 탄식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