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학원가 곳곳에서 달콤한 음료수를 손에 쥔 학생들이 눈에 띈다. 이들이 마신 음료수의 당류 함량은 27g, 각설탕 9개 분량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 3명 중 1명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을 넘어서는 당류를 섭취하고 있다. 과도한 당 섭취는 비만과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한 해 약 15조 원으로 추산돼 흡연과 음주보다 많다.
설탕 부담금 도입을 주장하는 측은 부담금이 제품 가격에 반영될 경우 소비가 줄고, 제조사 스스로 당 함량을 낮춰 과다 섭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설탕세 시행 이후 제조사들이 설탕 함량을 46% 줄인 사례가 있다.
반면 설탕이 탄산음료뿐 아니라 과자, 빵 등 가공식품 전반에 사용되기 때문에 식습관 개선 없이는 설탕 소비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으며, 부담금이 오히려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또한 저소득층일수록 당류 섭취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설탕 부담금 부과가 저소득층에 더 큰 경제적 부담을 안길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