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2018년 8월부터 운영해 온 성동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칼(가위)갈이, 우산 수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뎌진 칼이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곳을 찾기 어려워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서비스에 대한 높은 체감도를 보여줬다.
이용 성과도 뚜렷하다. 이용 인원은 2018년 3,363명에서 2025년 10,795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총 50,864명에 달한다. 칼과 우산을 합한 수리 건수 또한 146,160건을 기록하며 주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월 1~2회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운영기간은 1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접수 마감 오후 4시 30분)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접수하면 된다. 세대별로 칼(가위 포함) 3개, 우산 2개까지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하루 6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해, 이용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별 운영 일정 및 조기 마감 여부는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수리받을 수 있도록 하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작은 변화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성동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