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인도 동부 웨스트벵골 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시민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관측됐다.
최근 이 지역에서 니파 바이러스 감염 사례 2건이 공식 확인됐다. 일부 외신은 최소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니파 바이러스는 과일박쥐 등을 매개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명률은 40%에서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초기에는 두통과 발열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악화할 경우 뇌염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다.
인도 인근 동남아 국가들도 니파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관광지 공항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중국에서도 춘절 연휴를 앞두고 니파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니파 바이러스가 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이다.
질병관리청은 인도를 방문할 경우 동물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