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청년들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재배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보고 수도권을 떠나 전북으로 귀농을 결심한 이들이지만, 실제 농업 현장에 뛰어드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두려움과 부담이 크다.
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농가 인구는 198만 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1퍼센트 감소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 선이 무너졌다. 당초 2024년 농업 전망에서는 농가 인구 200만 명 붕괴 시점을 내후년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3년이나 앞당겨졌다.
실제로 지난 10년 사이 국내 30·40대 청년층 농업 인구는 절반 이상 감소했다. 도시 봉급 생활자와 비슷한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논·밭 구입이나 스마트팜 조성 등에 초기 투자 비용으로만 10억 원 이상이 필요해, 농업 진입 장벽이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최근에는 청년 농업인의 절반가량이 여성으로 나타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도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청년 농업인이 급감하면서 농업의 인력 기반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