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오는 8일 예정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대규모 흥행을 기록했다.
행사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추정 좌석 수가 만 석을 넘는 규모다. 구역에 따라 최대 7만 9천 원의 입장권 가격에도 불구하고, 예매 시작 67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 이어가고 있는 장외 세몰이가 일단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견제에 나섰다. 민주당은 한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를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티켓 장사’라고 규정했다. 지지자를 좌석 등급으로 나누는 해괴한 정치라며, 정치가 장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한 전 대표의 재보궐선거 등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함께 겨냥했다. 선거 출마 예정자가 콘서트에서 수익을 얻을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고, 적자를 낼 경우에도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자신은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공천 로비 의혹과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이야말로 정치 장사의 본산이라고 맞받아쳤다.
한 전 대표와 거리를 두려는 국민의힘은 관련 언급을 삼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전 대표 제명 문제는 일단락됐다고 판단하고, 이번 주부터 지방선거 민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