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금요일 오후 오송역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KTX 열차는 퇴근 시간이 아님에도 통로까지 입석 승객으로 가득 찼다.
좌석 표를 구하지 못해 무작정 열차에 오른 승객과 일부 구간만 발권한 승객들도 눈에 띄었다. 수서발 고속열차 SRT 역시 평일 낮 시간대에도 매진이 일상화됐다.
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 수는 1억 1,87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2.6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2023년 1억 명을 돌파한 이후 이용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시속 300킬로미터 이상을 운행하는 고속선 열차 편성은 두 대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정부는 좌석난 해소를 위해 코레일과 SR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KTX와 SRT는 수서역과 서울역을 교차 운행하게 된다.
올해에는 수원발과 인천발 KTX 개통도 예정돼 있다. 그러나 열차 추가 투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기적으로는 고속선로 확장이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현재 경부선 평택∼오송 구간 선로는 100퍼센트 포화 상태다. 기존 선로 아래로 깊이 70미터 터널을 뚫는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완공 시점은 2028년 이후로 예정돼 있다. 이로 인해 탄력요금제 도입 등 수요를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장기적인 투자 계획 수립과 함께 10년 넘게 동결된 고속철도 운임 체계 개선을 둘러싼 사회적 합의 도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