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1개 기업에는 휴게실·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3천만 원과 여성친화기업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지난해 500만 원에서 올해 3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kimeun2@korea.kr)으로 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내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031-538-2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