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방송인 김경란 씨는 3년 전 암세포가 림프절까지 전이된 위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위암 4기는 절제 범위가 넓어 수술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 씨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의료진은 고심 끝에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김 씨는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별다른 이상 없이 지내고 있다.
아주대병원 등 국내 5개 병원에서 위암 4기 환자 98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일부 전이가 있더라도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5년 생존율이 10% 높았다. 간이나 원격 림프절로 암세포가 전이됐더라도 수술을 받으면 생존율이 8% 상승했다.
의료진은 수술로 암 덩어리 크기가 줄어 암세포 활동성이 낮아지고, 이어지는 항암치료가 더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위암이 많이 진행됐더라도 전이 정도와 환자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 전략을 세우면 암을 극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의료진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