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송파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획득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는 과기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 추진의 체계성, 주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 송파구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정비,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상’ 등급을 차지했다.
구는 2025년 방이2동, 오금동, 거여1동 일대 등 총 4개 구역에서 전주 1,080본과 통신주 445본을 정비하고, 총 51,217m의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리했다. 이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과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구는 기본 배분금 27억 원에 더해, 2025년 ‘상’ 등급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6억 원이 추가된 총 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2026년에도 풍납1동, 풍납2동, 잠실본동 등 주민 요청이 많고 정비 필요도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또한, ‘상’ 등급 평가에 따라 확보한 인센티브 6억 원을 활용하여, 정비협의체 회의를 통해 현장을 면밀하게 검토 결과에 따라 우선 선정된 풍납1동, 풍납 2동, 잠실본동 3곳 외에도 추가 정비 대상 지역과 물량을 선정해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구는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KT, LGU+, SKT 등 통신사와 협력하여 ‘합동정비의 날’을 연 2회 이상 운영하는 등 꼼꼼한 현장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3년 연속 ‘상’ 등급 선정은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구민 일상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중케이블 정비 대상지를 적극 발굴?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송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