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통해 모든 구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포용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6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종합계획은 ▲주거안전 ▲주거안심 ▲주거복지생태계를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9개 전략, 51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총 28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의 가파른 증가, 수도권 주거비 상승 등 급변하는 주거환경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안전·복지·문화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주거정책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가 2025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위험거처 기준’을 바탕으로, 노후주택, 반지하, 옥탑방 등 주거 취약 거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토대로 등급별 맞춤형 집수리를 지속 추진한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미끄럼 방지 시설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아울러, 안심집수리 및 희망의 집수리 사업과 연계해 주거 편의성을 높이고,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풍수해·지진보험 가입 지원 등 재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도 공고히 한다.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지원도 더욱 두터워진다. 폭염과 한파에 그대로 노출되기 쉬운 옥탑방과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 케어 및 쿨루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 시행하고,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을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거급여, 청년월세 지원 등을 지속하는 한편, 노숙인과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긴급주거지원과 주거상향을 연계한 ‘희망의 주거사다리’ 사업을 통해 단기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마장행복마을, 성동 청년 상생학사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 지원도 차질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출발점이자 주민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위험거처의 물리적 개선부터 주거상향 지원, 그리고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거복지 포용도시 성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성동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