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도로 옆으로 치워 놓은 눈이 높은 담장처럼 쌓였다. 신호등은 눈 속에 파묻혔다. 주민들의 하루는 눈을 치우는 일로 끝나고 있다.
지난달 하순부터 일본 북부 아오모리현과 서부 니가타현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아오모리시에서는 한때 적설량이 183㎝에 달해 198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가타현 우오누마시의 적설량은 지난주 2m를 넘어서기도 했다.
지자체의 제설 작업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연일 계속되는 폭설로 주요 도로와 생활 인프라 관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니가타현 묘코시에서는 80대 남성이 눈을 치우다 숨졌다. 아오모리현에서는 3m가 넘게 쌓인 눈 속에서 90대 주민의 시신이 발견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0일부터 현재까지 폭설로 인한 사망자가 2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홋카이도에서는 고속도로 3개 노선, 15개 구간이 통행 금지 상태다. 정부는 아오모리현의 요청에 따라 자위대를 파견해 제설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