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서울 곳곳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유명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한 한국 제품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영상도 눈에 띈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 같은 한국 여행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달 중순 9일간의 춘절 연휴 기간에 최대 25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의 한 시장 조사 기관은 이는 지난해 춘절 연휴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라고 분석했다.
중국 단체 관광객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최근 석 달간 중국 현지 공관의 한국 여행 비자 발급 건수도 전년 대비 45% 늘어나는 등 개별 관광객 사이에서도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관련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중일 갈등 심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이른바 ‘한한령’ 속에서도 한국 문화 콘텐츠가 중국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빠르게 늘어나는 배경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