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87살 이기훈 씨의 한 달 소득은 노인 일자리를 통해 버는 29만 원이 전부다.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하기도 버거운 상황이지만, 집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 보장 혜택은 받지 못한다.
이 씨처럼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무료로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 이용자가 받을 수 있는 기본 물품은 즉석밥과 라면 등 간단하지만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한 푸드마켓이나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와 달리, 첫 방문 때는 별다른 조건 없이 식료품을 제공한다. 복잡한 절차 없이 당장 급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필요한 지원을 파악한다. 이후 지자체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돕는다.
시범 운영 두 달 동안 그냥드림을 이용한 사람은 3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170명은 긴급 지원금 등 추가적인 복지 혜택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부터 현재 전국 100곳가량인 그냥드림 사업소를 1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