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흘러내리듯 불안한 흐름으로 출발했다. 정오를 지나 5천 선이 무너지자 하락세는 더욱 가팔라졌고, 주식시장 급변동을 막기 위한 강제 브레이크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4,949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 거래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에서 하루 만에 5% 넘게 급락한 수치다. 이는 미국발 관세 충격으로 증시가 급락했던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코스피는 이로써 ‘5천피’ 타이틀을 4거래일 만에 내려놓았다.
시장에 관세만큼 큰 충격을 준 요인은 새로 지명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를 둘러싼 불확실성이다. 물가 관리를 이유로 기준금리 인하에 소극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시중 자금이 위험 자산에서 빠져나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뉴욕 증시는 물론 금과 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까지 동반 하락하며 전 세계 금융시장이 이른바 ‘조정의 시간’에 들어섰다. 다만 아시아 주요 증시와 비교해도 코스피의 하락 폭은 유독 컸다.
시중 자금 흐름에 민감한 기술주 비중이 큰 점도 급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하며 지수 낙폭을 키웠다.
원화 가치도 크게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가량 급등한 1,460원대에서 마감하며 ‘검은 월요일’이라는 표현을 실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