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지난주 개봉했다. 국내 극장에서도 상영 중이며, 흥행 성적에 관심이 모인다.
멜라니아 여사가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깜짝 흥행을 기록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개봉 첫 주말 704만 달러(약 102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현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둔 20일간의 상황을 영부인의 시각으로 담았다. 멜라니아 여사의 높은 출연료와, 과거 성폭행 의혹을 받았던 브렛 래트너 감독이 연출을 맡는 등 논란에도 불구하고 흥행 성적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한편, 국내에서는 어제 기준 누적 관객 4천 8백여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순위 19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