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대문학의 거장 줄리언 반스가 46년 작가 인생을 정리하며 마지막 소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소설은 우리의 기억이 과연 완벽한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기억은 언제나 어긋날 수 있으며, 서로의 기억이 진실로 수렴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일깨운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