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북한 일부 지역 청년과 고급중학교 이상 학생들 사이에서 사제 ‘개털슈바’를 제작해 입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유행 지역은 함경북도 회령시·청진시와 양강도 혜산시 등으로, 경제력이 있는 가정의 자녀들이 주로 착용한다.
개털슈바는 군인과 군관, 보위원, 안전원 등이 혹한기 장시간 야외 근무 시 입는 방한복으로, 북한 사회에서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청년들이 착용하는 개털슈바는 군관·보위원용 짧은 형태로, 제작 비용은 약 2500위안에 달한다.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유는 권력을 상징하는 복장을 모방하고 싶은 심리와 단속원의 모습이 자주 목격되는 환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일부 청년들은 개털슈바를 입고 단속원을 흉내 내기도 하며, 이를 목격한 주민들이 혼동하기도 한다.
부모와 청년들 사이에서는 고가의 제작 비용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며, 일부는 마지못해 제작해 주는 경우가 있다.
안전기관이 단속에 나서지만, 청년들이 뒤에 힘 있는 사람을 두거나 뇌물을 사용해 단속을 피하는 경우가 많아 유행은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