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4일) 오후 1시 30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현장 점검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앞서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총연장 9.62킬로미터(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터널로,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한다. 도심 내부를 통과하는 기존 지상 간선도로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건설된 부산 도심 교통체계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 대심도: 지하 40미터(m) 정도의 깊이에 터널을 뚫어 건설하는 도로
○ 충렬대로, 수영강변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10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100퍼센트(%)다. 시는 개통 전 최종 점검 단계에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span>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요> - (사업구간) 북구 만덕동(만덕대로) ~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 - (사업규모) 지하도로 L=9,620m, B=11~27.5m(왕복 4차로), IC 3개소 - (공사기간) 2019. 11.~2026. 2. - (도로개통) 2026.2.10. 자정(00:00) |
□ 이날 현장 점검은 ▲사업현황 보고 ▲화재시 배기시연 ▲교통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방재 1등급(최고 수준)의 재난 방지 설비와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대형 지하도로 특성을 고려한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복합환기설비[진출입부(제트펜 28대)+공기정화시설2개소(축류팬16대)], 소화전(50미터간격) 및 물분무설비(5m간격), 피난대피통로(대인갱 250m간격, 차량갱 750m간격), 수직구 3개소(계단 및 25인승 E/V) 및 격벽분리형 대피통로(동래IC)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덮개, 수조, 소방훈련 체계 구축 등
○ 오후 1시 40분에는 터널 내 공기정화시설을 활용한 ‘화재시 배기시연’을 실시한다. 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연기 발생기를 가동하고, 배연 설비 작동과 공기 흐름 제어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 아울러 시는 ▲운영관리사무소 자동설비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인력 적정 배치 ▲상황 대응 매뉴얼 숙지 상태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경찰청과 협조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교통 관리체계 연계 운영 준비 상황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 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월 10일 자정(0시) 개통 예정이다. 도로 개통 시 만덕~센텀 구간 통행시간이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된다. 이는 단순한 이동시간 감소를 넘어 도심 교통 흐름을 재편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로 ▲연간 통행비용 648억 원 절감 ▲생산유발효과 1조 2천332억 원 ▲고용창출 9천599명 등이 전망된다.
○ 또한 ▲내부순환도로망 완성에 따른 도시 접근성 향상 ▲동·서부산 간 생활권 연계 강화 ▲지상도로 교통혼잡 완화 ▲차량 정체 감소에 따른 배출가스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 특히, 이 터널은 ▲소화설비 ▲제연·환기시설 ▲피난·감시 설비 ▲실시간 통합관제 시스템 등 대형 지하터널에 요구되는 안전 설비를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화재·침수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 박형준 시장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국내 최초의 전차량 이용 대심도 터널로 부산 도시 기반 시설(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제는 개통을 앞둔 만큼 모든 부분에서 빈틈없는 마무리를 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어 “우리시는 개통 이후에도 교통흐름의 편리함은 물론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