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아파트 단지에 경찰차 2대가 세워져 있고, 그 사이로 구급대원이 이동식 들것을 이용해 환자를 긴급 이송한다. 또 다른 구급차는 환자를 태운 채 급히 현장을 빠져나간다.
병원으로 옮겨진 응급환자는 모두 3명이다. 한집에 살던 40대 어머니와 10대 딸 2명으로, 모두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다.
사건은 이날 오전 9시쯤 피해자들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이웃 주민이 “살려달라”는 비명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붙잡힌 가해자는 15살 박 모 군으로, 흉기에 찔린 첫째 딸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박 군은 자신의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 피해자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박 군은 경찰 조사에서 첫째 딸이 사람들 앞에서 자신에게 창피를 줬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박 군은 범행 직후 아파트 뒤편의 좁은 공간에 숨어 있다가 수색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
목을 다친 40대 어머니는 수술을 받았으며, 두 딸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군이 만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