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검찰청의 기소 기능을 맡게 될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허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예외적인 보완수사권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당내에서는 이른바 ‘검찰 개혁’ 강경파의 주장이 더 힘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직접 수사의 여지를 열어두는 보완수사권 대신, 수사 기관에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는 ‘보완수사 요구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수사 기관이 보완 요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의 대응 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부가 마련하도록 넘겼다.
검찰의 수사 기능을 넘겨받을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 인력 구조도 일원화하기로 했다. 기존 정부안은 검사와 수사관 구조를 본떠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는 방식이었지만, 민주당은 이를 ‘수사관’ 체계로 통일하기로 결정했다.
이원화 구조가 검찰의 간판만 바꾸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을 수용한 조치다.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 대상도 선거 범죄와 공무원 범죄 등을 제외하는 방향으로 축소했다.
민주당은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반영해 정부가 새로운 개편안을 제출하면, 늦어도 3월 초까지 관련 입법을 처리하겠다는 시간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