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재신임 투표 수용’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발해 제기된 ‘사퇴하라’, ‘재신임을 묻자’는 요구에 대해, 장 대표는 당원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장 대표는 조건을 달았다. 사퇴든 재신임이든 요구하는 쪽이 정치 생명을 걸고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당내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즉각 반발이 나왔다. ‘책임 회피를 위한 연출’, ‘대표가 길을 잃었다’는 비판에 이어 ‘공갈 협박’, ‘파쇼’라는 강한 표현까지 동원됐다.
장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은 “손목을 걸라고 요구하려면 손가락이라도 내놓아야 한다”고 맞받으며 반격에 나섰다.
이 같은 파열음을 예상한 듯 장 대표는 앞서 ‘친한계 물갈이용’이라는 해석이 나왔던 당협위원장 교체를 보류했다.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새출발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공약 개발 기구를 출범시키고, 당내 경선 규칙도 조기에 확정했다.
아직 ‘직을 건’ 재신임 요구는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당내에서는 이번 국면이 갈등의 매듭이 아니라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