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서울신문영상캡쳐미국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각 3일 아라비아해에서 작전 중이던 미 항공모함 인근에 접근한 이란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당시 항공모함은 이란 남부 해안에서 수백 km 떨어진 공해상에 있었으며, 미 해군 전투기가 대응했다.
미군은 해당 무인기가 사전 교신 없이 항모 전단을 향해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격추된 무인기는 이란이 운용 중인 샤헤드 계열 드론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무인기를 감시·정찰 목적으로 운용해 왔으며, 중동 해역에서 미군과의 근접 상황이 반복돼 왔다.
이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고속정이 미 국적 유조선에 접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미 해군은 즉각 구축함을 투입해 해당 선박을 호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로, 이 지역의 긴장은 국제 시장에 민감하게 반영된다.
이번 일련의 상황은 미·이란 고위급 핵협상을 앞둔 시점에 발생했다.
양측 모두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군사적 긴장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