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전주지부는 지난 5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2시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아푸르자·탄소중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 55명은 신복마을 공영주차장을 기점으로 마을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약 1500리터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고, 재활용품은 각각 종류별 분리배출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가정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도 안내해 선진 시민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명절이라 가족과 손님이 방문하는 시기에 마을을 깨끗하게 치워줘 더욱 환해졌다”며 “덕분에 집안일 부담이 한결 줄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분들께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마을이 더 푸르게 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우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