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과 ‘집사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김예성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와 형사합의26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부장검사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는 김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김 전 검사는 1억4천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김 여사 측에 전달하며 2024년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업가 김 씨로부터 선거용 차량 대여비와 보험금 등의 명목으로 4,200만 원을 불법 기부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건희 특검팀은 결심공판에서 김 전 검사에게 징역 6년을 구형하고 추징금 4,100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김 전 검사는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김예성 씨는 자신이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2023년 대기업과 금융·증권사들로부터 유치한 투자금 184억 원 가운데 48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김 씨와 김 여사와의 친분을 고려한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해 김 씨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4억3,233만 원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특검법상 수사 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기소라며 공소기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건희 특검이 기소한 국토교통부 서기관 뇌물 혐의 사건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증거인멸 혐의 사건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잇따라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김예성 씨뿐 아니라 오는 13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1심 선고가 예정된 김 여사의 최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역시 공소기각을 주장하고 있어, 이번 판결이 특검 수사의 정당성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