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사회자가 걸어 나와 고난도 동작을 선보인다. 사람처럼 생겼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수십 대의 로봇이 중국 무술인 취권을 마치 한 몸처럼 춤으로 재현한다. 계단을 뛰어오른 뒤 앞구르기로 착지하는 동작도 선보인다.
화려한 춤과 마술쇼는 물론, 관객석까지 포함해 총 200여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연장을 채웠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역시 로봇이 맡았다. 말 그대로 로봇만이 출연하고 로봇을 위해 구성된 세계 최초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중국의 이른바 ‘로봇 굴기’를 상징하는 한 스타트업 기업이 주관했으며, 주요 중국 매체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중국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CES 전시회에서도 확인됐듯이 정부 차원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기술 개발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의 37%가 중국 기업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특허 출원 건수 역시 세계 1위다.
다만 중국 로봇 산업의 양적 성장과 별개로 로봇 오작동이나 해킹 가능성 등 안전과 보안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