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소방헬기 수십 대가 쉴 새 없이 물을 길어 불이 난 산에 투하한다.
지난 주말 경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국가동원령 발령 끝에 약 20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다. 그러나 건조한 대기와 강풍의 영향으로 2시간 만에 재발화하며 진화 작업에 다시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산불 현장의 주불은 진화됐지만, 곳곳에 남은 잔불로 인해 헬기들이 계속해서 물을 뿌리고 있다. 산림당국은 발화 당시 송전탑 인근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났다는 주민 진술에 주목하고 있다.
화재 현장은 월성원자력발전소와 불과 7.6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원전에서 이어지는 송전선로가 거미줄처럼 밀집돼 있어 헬기 접근이 쉽지 않았다.
이로 인해 공중에서 물을 투하하더라도 효과적인 진화가 어려워 진화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었다.
산림당국은 화재가 원전 인근으로 확산되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송전선로가 밀집된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인 만큼 정확한 발화 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