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강한 일본’을 기치로 내건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일본의 우경화에 가속 페달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전쟁 포기’와 ‘전력 보유 금지’를 명시한 평화헌법 9조를 개정해, 전후 80여 년 만에 전쟁이 가능한 이른바 ‘보통 국가’로 탈바꿈하려는 시도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헌법 개정은 참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국민투표를 거쳐야 해 단기간 내 현실화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재 일본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가능성과 미중 갈등, 중일 관계 악화 등 복합적인 외교 변수를 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일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 셔틀 외교로 다져진 한일 간 우호적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총선 승리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한일 간 흔들림 없는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일본 우경화 흐름의 가늠자는 이달 22일 예정된 시마네현의 독도 관련 행사에 일본 정부가 장관급 각료를 파견할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이어 오는 4월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에 다카이치 총리가 직접 참배할지 여부 역시 우리 정부가 주시하는 외교적 ‘레드라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