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 안덕산방도서관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준공 후 2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소요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46% 절감돼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한 자료실 공간 개선을 통해 아동자료실을 기존 면적 대비 약 3배 확장하고,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덕산방도서관은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 휴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도서관 외부 주차장에 임시자료실을 설치해 3월 23일부터 신간도서 및 희망도서, 책두레 도서의 대출·반납 등 일부 도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친환경 설비 도입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7년 1월 재개관을 목표로, 시민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