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전직 회장 송광석 씨의 공소장에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 11명이 후원금 수령자로 적시된 사실이 확인됐다.
검찰은 송 씨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통일교 관련 행사와 연계해 정치권 인사들에게 후원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송 씨는 개인 명의 또는 단체 자금을 이용해 다수 국회의원의 공식 후원회 계좌로 일정 금액을 송금했다.
이후 송 씨는 해당 후원금에 대한 비용 보전을 통일교 세계본부에 요청했고, 실제 보전이 이뤄진 정황도 확인됐다.
검찰은 이 과정에 통일교 고위 관계자들이 공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정치자금법은 법인·단체 자금의 정치 후원 및 개인 후원금 보전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후원금을 받은 정치인들이 해당 자금의 성격을 인지했는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수사당국은 관련 혐의 전반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