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매콤한 제육볶음이 입맛을 돋우고, 고소한 기름 냄새 속에서 전을 부치는 손길이 분주하다.
서울의 여느 구내식당을 연상케 하지만, 이곳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팀 코리아 급식지원센터다.
하루 두 끼씩 우리 선수들의 점심과 저녁을 책임지는 이곳은 또 하나의 국가대표로 불린다.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진천선수촌에서 먹던 익숙한 맛을 현지에서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다.
급식센터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도시락 양을 세심하게 조절한다. 시간이 지나도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도록 특수 발열 도시락도 준비했다.
선수촌과의 거리는 불과 5분이지만,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은 필수다. 양식 위주의 식단에 지쳐 있던 선수들의 반응은 뜨겁다.
이 급식지원센터는 리비뇨와 코르티나담페초에도 설치돼 설상과 썰매 종목 선수들에게도 고국의 맛을 빠짐없이 전달하고 있다.
급식센터는 폐막일인 22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선수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정성을 담은 ‘한국인의 밥심’이 올림픽 기간 동안 팀 코리아의 뜨거운 질주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