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우크라이나 정부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스켈레톤 선수의 희생자 추모 헬멧 사용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반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모 헬멧 사용 금지 결정을 언급하며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65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러시아에 살해됐고 결국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며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것은 존엄이지 정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스켈레톤 종목 우크라이나 대표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는 전날 동료 선수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쓰고 연습 주행을 해 주목받았다.
헬멧에 그려진 선수들은 역도, 권투, 아이스하키, 다이빙, 사격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했으나 전쟁 중 사망한 이들이었다.
IOC는 헤라스케비치의 헬멧이 올림픽 헌장이 금지한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사용을 불가하다고 통보하고, 추모 완장만 허용했다.
각계의 올림픽 휴전 촉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우크라이나 동부 슬로비안스크에서는 러시아 공격으로 11세 소녀와 그의 어머니가 숨지고, 7세 소녀를 포함해 16명이 다쳤다.
남부 오데사에서는 에너지 시설이 공격받아 9만 5천 명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의 전력 공급이 차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