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 제조 과정에서 청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취급 기준을 위반한 업체 158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조리·판매업체 7,43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58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품 분야에서는 조리장 청결 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 기준을 위반한 업체가 34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가 24곳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각종 위반 사항이 확인돼 총 121곳이 단속에 적발됐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업체 9곳, 위생관리 기준을 작성하지 않거나 운영하지 않은 업체 4곳 등 총 37곳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단속과 함께 국내에 유통 중인 명절 선물 및 제수용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총 2,723건을 검사한 결과 7건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폐기 처분됐다.
또한 수입식품 통관 단계에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나 곰팡이 독소가 검출된 식품 5건을 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됐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입식품은 동일 제품이 다시 수입될 경우 5회 연속 정밀검사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