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인 92.90점을 받았지만, 차준환은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으로 0.69점이 감점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미국의 말리닌 등 3명의 선수가 100점대를 기록해 격차가 크지만, 메달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차준환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은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다. 올림픽 직전 급하게 곡을 바꿨지만 불안함이 없을 만큼, 차준환 자신에게는 ‘인생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4대륙 선수권에서 쇼트 6위의 열세를 딛고 프리스케이팅으로 대역전 메달 드라마를 썼던 경험이 있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도 불가능은 없다는 마음으로 베이징 대회 5위, 그 이상을 노린다.
단체전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자신감을 회복한 차준환은 오는 14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한국 남자 피겨의 새 역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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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