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온통 눈으로 덮였던 강릉 안반데기 마을의 풍경이 사라졌다. 주민들은 지붕 위에 수북이 쌓인 눈을 치우지만, 지금은 산 정상에 눈의 흔적만 겨우 남아 있다.
해발 1,100미터에 자리 잡아 설경으로 유명한 이곳은 한때 한국의 스위스로 불릴 만큼 눈이 많이 내렸지만, 최근에는 겨울 축제마저 중단될 정도로 눈이 줄었다. 사라진 눈을 보완하기 위해 제설기까지 투입됐지만 역부족이었다. 과거 눈썰매를 즐기던 배추밭은 메마른 흙만 남았다.
강릉의 눈 일수는 과거 30일가량에서 2000년대 이후 20일 아래로 떨어졌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2040년대에는 열흘 남짓, 2090년대에는 사흘 정도로 급감할 전망이다. 동해안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눈 일수가 줄어드는 추세가 뚜렷하다.
겨울철 눈이 산불을 막는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 겨울 산불은 더 잦아지고 봄철 대형 산불의 규모도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