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법원이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판단에 앞서 12·3 비상계엄의 성격부터 규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비상계엄이 헌정 질서를 침해한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봉쇄한 사실을 인정했다. 또 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점도 사실로 봤다. 군을 투입해 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고, 영장 없이 직원들을 구금한 행위 역시 인정했다.
이를 근거로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을 ‘내란 집단’으로 지칭했다. 내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이번 판단은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을 ‘위로부터의 내란’으로 규정한 데 이은 두 번째 법원의 내란 판단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사형이 구형된 결심 공판 이후 11차례에 걸쳐 900여 쪽 분량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계엄은 쿠데타가 아니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한편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선고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선고 전 과정은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