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부대 깃발이 펼쳐지며 한국에서의 공식 임무 개시가 선언됐다. 주한미군 스트라이커 여단의 새 교대 병력인 ‘랜서’ 부대가 한국에 도착했다.
9개월간 임무를 수행한 기존 ‘레이더’ 부대는 작전 종료를 의미하는 부대기 하강식을 끝으로 임무를 마쳤다.
스트라이커 여단은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예하로 배치돼 각종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며 연합 방위 능력 강화 임무를 수행한다. 병력 4천500명과 스트라이커 장갑차 300여 대로 구성된 미 육군의 기동 전투 부대다. 주한미군 지상군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된다.
한때 주한미군 감축설과 맞물려 스트라이커 여단 철수 이후 후속 교대 병력이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순환 배치가 이뤄지면서 주한미군 규모는 당분간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배치된 부대에는 30mm 기관포를 탑재한 ‘스트라이커 드라군’ 장갑차가 포함됐다. 기존 스트라이커 장갑차보다 화력이 강화된 모델로, 주한미군 지상군 전력이 한층 증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한미군은 이번 순환 배치의 의미에 대해 “대한민국 내 지속적인 주둔을 유지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연합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