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양강도 혜산시의 한 가정이 경제난으로 환갑 잔치를 열지 않아 당국이 이를 ‘모범 가정’으로 선전했다.
시당 근로단체부서는 주민과 가정을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했다”며 칭찬했다.
이 사례는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을 통해 조직적으로 홍보됐다.
북한 당국은 사치와 낭비를 경계하며 검소하고 절제된 생활을 사회주의적 가치로 강조한다.
그러나 주민들은 환갑 잔치를 집안 중요한 행사로 여기며 형식을 갖춰 크게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환갑 잔치를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서비스도 여전히 운영 중이다.
주민들은 모범 사례로 포장된 현실과 경제적 어려움을 비웃음 섞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일부에서는 정부가 지나치게 검소함을 강조하며 친지 초대마저 단속하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